최고의 성과를 가져다줄 기술과 교육의 공존
12장 기술은 과연 교사를 대체할까
교사의 역할을 기존 지식을 제공하기보다
발명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 시모어 패퍼트
223쪽
교사 록스타
226쪽
워즈.. 애플컴퓨터 공동 설립
227쪽
모든 아이들에게 내재하는 잠재력
동기부여의 중요성에 대한 믿음
"지식을 가르치는 게 중요하기는 하지만 수업을 재미있게 해서 아이들이 배우고 싶게 만드는 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228쪽
시스템 자체의 문제
이론적 해결책은 간단... 모든 학생에게 개인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것
이론과 현실 사이의 간극...가장 어려운 일
229쪽
교사들은 실제로 학생들의 요구에 응할 수 있는 자원을 제공받는 게 아니라 비현실적인 요구를 받고 있다.
이것이 우리 교육시스템이 가진 근본적인 결함.
교사가 아무리 훌륭해도, 동시에 수십 명 학생들에게 개인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나 자원이 턱없이 부족
이 때문에 교육자들은 마지못해 효과보다는 테일러적인 효율에 의지해, 존재하지도 않는 평균의 학생들, 다시 말해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뿐 아니라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 또한 잃는 결과로 이어진다.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해주려고 하다가는 결국 아무도 즐겁게 하지 못한다."
평균의 학생을 위해 가르치는 건 아무도 가르치지 않는 것과 같다.
230쪽 하지만 교사와 학생의 이상적인 비율은 얼마인가?
1:1?
기술...수단
좋은 소식은 지난 10년 동안 기술이 극적으로 향상되어 이제 그게 가능하다는 것
231쪽 교육의 회로를 바꾸어 교사의 딜레마를 해결한다는 관점에서 필요한 맥락은 변화다.
인공지능, 적응형 학습 소프트웨어, 가상현실 virtual reality VR,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AR 등 기술은 변화해왔고, 이제 일대일 개인맞춤형 학습 환경을 설계해 구현하는 게 가능하다.
이것이 교사가 성공을 거두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다.
(와....이것이 어떻게 가능하게 될까?)
아이들 스스로도 변화한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이전의 어떤 세대와도 아주 다르다.
이들은 인터넷, 모바일 기기, SNS 같은 기술 때문에 사회적으로만 다른 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다르다.
사람마다 뇌의 회로도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존 메디나의 책을 떠올려보라.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물리적 공간에 제한받지 않는, 이동이 자유로우면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지구촌 세상에 살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물리적으로 또는 가상으로 항상 끊임없이 움직인다.
이들은 특정한 기술(또는 직업)을 오래도록 고수하지 않고 다음 기술로 이동한다.
232쪽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다가가 가르치고 싶으면, 기꺼이 그들과 함께 적응해야 한다.
(와............그래 그래서...)
성공을 보는 방식도 달라졌다.
고정된 등급과 표준 시험 점수는 답이 아니다.
이런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학습 과정에서 더 많은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
선택권이 많을수록 관심이 더 많아지고, 이는 더 많은 동기부여로, 그리고 결국에는 더 많은 성공들로 이어진다.
그렇다. '성공들' 복수형이다.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성공은 목적지보다는 여정에 더 가까운 듯 하다. 그렇다면 이들의 교육 역시 그러해야 한다.
233쪽
수십 년이 지나면서 교사의 역할도 변화했다.
하지만 좋은 방식의 변화가 아니다.
테일러주의가 출현한 이후 교사의 역할은 학생이 인생에서 성공하도록 준비시키는 데서 시험에서 성공하도록 준비시는 것으로 바뀌었다.
바뀌어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모든 교사의 최종 목표는 아이들에게 내재된 열정과 독특한 재능을 알아보고 살리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시험을 대비해 가르치게 해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다.
교육시스템의 회를 바꿔 교사 자신의 잠재력 또한 끌어내도록 해야 한다.(self-education)
교육의 회를 바꾼다는 건 교사의 역할을 변화시킨다는 뜻이다.
234쪽 교사의 역할은 학생이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어야 하고, 정보전달자에서 학습 조력자로 옮겨가야 한다.
조력자는 전통적인 교사 역할에 의지하는 대신, 확장 가능한 질문을 던지고, 확장 가능한 활동을 통해 학생을 지도하며, 개인맞춤 피드백을 제공하고, 학생에게 관련성이 있으면서 마음을 끄는 수업을 하며, 현실에 존재하는 사례와 가상의 사례를 제시하고, 협력과 창의성을 촉진하며, 문제해결 행동의 모범을 보여주고, 학생들이 학습에 적극 참여하게 하는 것 등에 의지한다.
- 구글, 위키피디아, 또는 시리Siri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라면, 우리가 학생들에게 잘못된 질문을 하는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 이미 정해진 질문과 답을 제시하는 일을 멈추자.
그리고 스스로 질문과 답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적응 과정으로 아이들을 이끌자.
235쪽
디지털 네이티브를 가르치는 일은 이들이 콘텐츠 소비자보다는 창작자가 되고 싶은 적극적인 학습자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들을 창작자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도전 기반 학습 같은 탐구 기반 학습 틀을 이용할뿐더러 물지적인 또는 가상의 모의실험, 학생 기반 포트폴리오, 전시, 현장학습, 연사 초청, 특히 학생의 의견과 참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리교육을 이런 관점에서 시행할 수 있을까?, 신앙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지? 만약 그렇다면 그렇다면....)
학생의 선택보다 훨씬 더 폭넓은 것이 학생의 의견이다.
이는 교사가 가진 가장 강력한 도구 가운데 하나이지만 흔히 무시된다.
2003년 멜리사 바틀릿 Melissa Bartlett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홍조사님과 21세기 교육을 위한 준비 위원회..실행위원회를 만들어서 끊임없이 토론하는 것이다.
실제로 문제 거리를 솔직하게 내어놓고...자기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솔직하게 내어놓고 함께 토의해 가는 것이다.
참여대상도... 홍조사, 목회후보생, 청년들, 어른들, 학생들.. 기타 등등...학생들까지 참여한다면 참 좋겠다. 부모도..
그래서 보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문제를 함께 토의하면서 그냥 문제를 확인하고 함께 토의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다...일단 그 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무엇을 주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함께 의논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 문제가 무엇인지를 솔질하게 파악하는 것...거기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의 첫 계획 과정부터 최종 평가까지 시종일관 학생의 의견을 활용한다. 이것이 내가 교사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236쪽 1년 내내 교사의 수업 계획을 함께 작성하고, 성적과 평가 기준을 만드는 것을 돕는 일에 참여
그 결과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 동기 부여 수준, 그리고 어느 정도로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시험 점수와 성적이 상당히 올랐다.
마지막으로, 오늘날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려면 전문지식이 교사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와... 충격적인데...)
디지털 네이티브에게는 콘텐츠 content 전문가인 교사보다는 맥락 context 전문가인 교사가 더 필요하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의 맥락 속으로 확실히 들어가는 사람이야말로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
교사의 새로운 역할을 수업을 가능한 한 학생들의 세계와 관련짓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학생들이 정말로 배우고 싶어하고 계속해서 학습에 몰두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학습을 학생들과 관련짓는다'는 것은 실제로 어떤 것일까?
주제를 전달하는 방법을 관련지을 수 있기만 하면 된다.
238쪽
래리는 최신 기술을 결합해서 셰익스피어가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다가가 마음을 사로잡게 했다. 래리는 수업 계획 전반에 걸쳐 기술을 이용해 각각의 새로운 주제를 소개함으로써 이해를 증진시키고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유형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배운 것을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일단 학부모들과 함께 의논하는 것이 필요하다.
줌이 있다....더이상 미룰 필요가 없다....그렇게 단계를 밟아가면서 확장하여 과정을 만들어가는 것 자체가 모두를 위한 학교이다.)
240쪽
기술 기반 수업...
이야기가 제게로 와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241쪽 고등학생이 고전문학 읽기가 '재미있다'고 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이 모두에서 두드러지는 효과는, 기술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학습이 디지털 내이티브들에게 더 관련성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래리 레이프는 기술을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함으로써 문학이 살아 움직이게 했다.
역사, 수학, 심지어 코딩을 포함해 지루하거나 어렵다고 느껴지는 다른 과목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다.
교육의 회로를 바꾸는 데서 기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검토할 때 몇 가지 중요한 사항
1) 코딩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242쪽 현재 모든 것에서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기술 자체에 접근하는 비용은 해마다 낮아지고 있다.
2) 많은 교사가 토로하건 않건 기술에 대한 두려움(기술이 교사를 대체하리라는 두려움)
미국에서 일자리를 가장 위협하는 건 이민자가 아니라 혁신이다.
그러나 훌륭한 교사의 가르침은 기술로 대체할 수 없다.
기술이 교실에서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훌륭한 교사의 가르침을 보완하는 일뿐이다.
지구상 최고의 기술도 훌륭한 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을 따라가지 못한다.
인간적 접촉이야말로 기술이 효력을 발휠하게 만드는 비결이다.
세계에서 가장 잘 설계된 인공지능일지라도 훌륭한 교사가 지닌 한 가지, 바로 심장은 갖지 못할 것이다.
243쪽 기술과 교사는 대체물이 아니라 서로를 보완한다.
둘이 함께일 때,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잘 할 수 있다.
분명 기술이 교육과 학생들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은 훌륭한 교사다.
(정말 그런가?)
13장 아이패드로 무엇을 해야 할까?
그 기술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기술은 단지 기술에 불과할 뿐이다. - 앨런 케이
247쪽
이 학생은 여름방학이 시작될 때까지 게임을 하면서 자기 학년 수준의 읽기 능력에 도달했다.
248쪽
기술이 학습에 가져다줄 수 있는 믿을 수 없는 힘을 사람들이 항상 알아차리는 건 아니다.
학교, 교실 또는 교과 과정에 기술을 추가하는 것 자체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249쪽
우리가 기술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우선 이용할 적절한 기술을 선택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1) 효율성 2) 효과 3) 학습 경험을 완전히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통적인 학습 과정을 더 효율성 있게 만드는 '수단'으로만 기술에 의존한다면, 기술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진정 교육의 회로를 바꾸려면, 기술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야 한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기술을 그들이 살아가는 타고난 환경의 일부로 본다...
하지만 많은 부모나 교사는 아직 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한다.
250쪽 기술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더 영감을 주고 동기부여를 해서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모든 학습 모델을 고정된 지시보다는 유연한 제안으로 대할 것을 권한다.
규칙을 깨기 전에 그것을 익히려 노력해야 한다.
1) TCPK
251쪽
TPACK
Technology, Content, Pedagogy, Knowledge
-T : 가르치는 데 이용하는 물리적 자원
-C : 이 기술의 도움을 받아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아는 것
-P:(교수법) 특정한 학습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술을 이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
-K :(지식) 교사가 이들 각 요소를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데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량
"기술을 교수법으로 사려 깊게 이용하려면 복합적이고 상황적인 형태의 지식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교사는 기술과 관련한 퍼즐의 모든 조각을 통합해서 핵심 목표에 도움을 주는 방법으 제공받을 수 있다.
252쪽
2) SAMR
Substitution 대체
Augmentation 증대
Modification 수정
Reddfinition 재정의
4 단계에서 기술을 이용하는 방법에 주목..
'대체' 단계- 기술은 전통적인 도구, 활동, 교수법의 직접적인 대체물에 지나지 않는 역할을 한다.
'증대' 단계-전통적인 방식의 대체물 역할을 하지만, 교사나 학습자를 위한 다른 이점을 추가함으로써 더 효율적으로 만든다.
'수정' 단계 - 교실과 교수법의 상당한 요소들이 특정한 기술의 목적에 가장 잘 맞게 수정되어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이용할 수 없는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 수정 단계에서는 교수법과 학습과정이 효율적이기보다는 효과적이 되기 시작
하지만 진정한 변화의 경험은 마지막 '재정의' 단계에서 일어난다.
'재정의' 단계 - 학습 자체가 재정의됨
253쪽 혁신적인 기술을 이용해서 무엇이 가능한지를 재정의..
애플우수교육자 Apple Distinguished Educators ADE프로그램..
1994년
254쪽 물웅덩이 역할
세계 최고의 교사들이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공유, 가르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 등의 방법으로 그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기...
작은 토론회로 시작한 것이 지금은 'ADE 커뮤니티'로 성장
하기 나름
255쪽 문제는 결국 우리가 학생들을 얼마나 신뢰하는가이다.
256쪽 태블릿의 유용성과 기술 기반 학습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학생들에게 각자 태블릿이 주어졌다.
257쪽
변화는 점진적으로 일어났다.
혁신에 대한 반발
2016년말
259쪽 어째서 어떤 연구는 기술이 학생들의 잠재력과 성과를 높이는 수단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연구는 기술이 잠재력과 성과를 낮추는 요인이라고 딱지를 붙일까?
1) 기술의 변화가 빠르다
2) 연구자들이 학생이 기술을 가지고 실제로 하는 것보다는 기술이 이용되고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261쪽 기술은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동기를 부여하는 수단으로 이용될 때 학습과 창의성에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다.
3) OECD(PISA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연구는 제한적인 평가 방식(표준 시험의 점수)을 이용하므로, 다른 성공의 기준을 은폐할 수 있다.
-이런 국제적인 시험이 학생의 성공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신뢰할만 하지 못하다.
262쪽
베이징 실험의 결과는 교육 기술이 학생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동기를 부여하고,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이용될 때 비로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보여준다.
14장 AI부터 VR까지, 학습 경험을 탈바꿈시키는 도구
모든 책, 학습 자료, 평가는
디지털 방식인 데다 상호작용적이어야 하고
각 학생에게 맞춤형으로
그리고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 스티브 잡스
기술의 발전
교육 회로 바꾸기
인공지능-적응형 학습-지능형비서-사물인터넷
-모바일 기술 -3D 프린터
276쪽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창작자가 된다.
무언가에 대해 글로 읽는 것과 그것을 실제로 만져보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일이다.
277쪽
링크, 동영상, 음성, 대중 기반 주석, 사용자 간 공유 등을 결합함으로써 읽기 경험을 완전히 탈바꿈 시킨다.
책에서 이루어진 마지막 큰 변화는 오디오북과 전자책의 출현이었지만, 신기하기는 해도 둘 다 학교에 변화를 불러오지도, 학교에서 널리 채택되지도 않았다.
애플의 전자책 애플리케이션 -아이북스...
아이북스오서...
278쪽 아이들은 자기만의 완전한 인터랙티브 북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러니까 기존의 책들이 기반이 되어... 상호작용적인 결과물들을 가지고 배워가면서 메이커가 되는 것인데,
이것이 어떻게 움직여질까? 플랫폼이....
학교는...)
<교실 풍경이 빠르게 변화한다>
학습 효과가 높은 기술을 확산시키는 일은 교육의 회로를 바꾸는 데서 가장 어려운 부분중 하나다.
느리고 꾸준한 성장이 원칙...
개인용 컴퓨터와 오늘날 존재하는 거의 모든 혁신적인 기술이 이런 식으로 서서히 확산되었다.
279쪽
효과 있는 기술은 기부나 툭자를 통해 자금을 충분히 조달하게 되면서 예전보다 훨씬 더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
인터넷 속도 개선과 소셜미디어의 출현은 정보가 번개처럼 사람들 사이에 퍼질 수 있게 했다.
280쪽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해주는 기술의 존재를 깨닫고 있다.
증강현실...교육의 미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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