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어요.
이런 말이 생각났는데 누가 한 말인지는 기억이 없지만...
이왕 할 것이면 어려운 일을 찾아서 해라.
쉬운 일은 지나가면 끝이지만 어려운 일은
그 경험이 무형의 재산이 된다.
올해도 그런 생각으로 일을 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가정의 기초를 튼튼히 세워나가고
아이도 가지도록 하세요.
좋은 집을 지으려면 기초 공사에 공사 기간의 1/2을
쏟아야 한다고 합니다.
6개월 공사를 한다면 3개월은 기초만 파고 다져야 한다는
거예요. 가정같이 중요한 건물은 정말 기초가 튼튼해야 하겠어요.
감사 ^^ 필요한 것 또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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