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07(토) 산림 휴양원에 다녀와서
지난 5,6일에 1박 2일로 이천의 산림 휴양원에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이번 여름의 7회 청소년학교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어떤 곳에 가도 100% 만족은 없겠지만, 이곳은 우리 교회의 청소년들이
함께 쉬며 공부하고 생활하기에 좋은 공간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안전에 주의할 곳도 몇 곳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청소년들이 모두 밝고 활기차게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20030603(화) 벌써 6월입니다.
5월의 화려한 날들은 지나고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입니다. 무척 덥지요.
20030530(금) 형제가 옆에 있어서
어제 저녁 20030529(목) 11시 30분부터 밤을 새면서 이틀에 걸쳐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앞마당에서 했습니다.
무엇에 관하여 이야기를 했냐면?
학교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학교가 왜 화제거리가 되는가?
여러분은 학교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교에 대하여 이렇게 밤을 새면서 이야기를 나눌 형제가 있으세요?
20030527(화)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도 일어나야 합니다.
밥을 얼마동안 굶을 수는 있지만
먹기 싫어도 언젠가는 먹어야 삽니다.
똥을 싸기 싫어도
매일 똥을 싸야 합니다.
물론 며칠동안은 참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살아가려면 똥냄새가 싫어도 똥을 싸야 합니다.
옷을 입기 싫어도
옷을 입어야 합니다.
목욕할 때는 벗어도 되지만
언제나 벗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남을 위해 봉사하기 싫어도
봉사를 해야 합니다.
어릴 때는 자기만을 위해서 산다고 말할 수 있지만
사람은 남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사람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200300526(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
우리는 자유롭게 물 속을 다닐 수 있습니다.
아가미만 있다면...
우리는 하늘을 힘껏 날아 다닐 수 있습니다.
날개만 있다면...
우리는 우주 공간을 마음껏 다닐 수 있습니다.
무진장 우주복이 있다면...
우리는 기쁘게 형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청결하다면...
우리는 즐겁게 노래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있다면...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에게 있다면...
20030524(토) 시장놀이
우리 2학년 아이들이 강당에서 시장놀이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상인도 되고 손님도 되어서
재미있게 물건을 사고 팔았습니다.
그 많던 물건들이 1시간 후에 다 없어지고
아이들은 모두 한 보따리씩
물건을 손에 들고 행복한 표정으로 집으로 갔습니다.
"선생님, 우리 다음에 또 해요."
지난 5,6일에 1박 2일로 이천의 산림 휴양원에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이번 여름의 7회 청소년학교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어떤 곳에 가도 100% 만족은 없겠지만, 이곳은 우리 교회의 청소년들이
함께 쉬며 공부하고 생활하기에 좋은 공간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안전에 주의할 곳도 몇 곳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청소년들이 모두 밝고 활기차게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20030603(화) 벌써 6월입니다.
5월의 화려한 날들은 지나고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입니다. 무척 덥지요.
20030530(금) 형제가 옆에 있어서
어제 저녁 20030529(목) 11시 30분부터 밤을 새면서 이틀에 걸쳐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앞마당에서 했습니다.
무엇에 관하여 이야기를 했냐면?
학교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학교가 왜 화제거리가 되는가?
여러분은 학교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교에 대하여 이렇게 밤을 새면서 이야기를 나눌 형제가 있으세요?
20030527(화)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일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도 일어나야 합니다.
밥을 얼마동안 굶을 수는 있지만
먹기 싫어도 언젠가는 먹어야 삽니다.
똥을 싸기 싫어도
매일 똥을 싸야 합니다.
물론 며칠동안은 참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살아가려면 똥냄새가 싫어도 똥을 싸야 합니다.
옷을 입기 싫어도
옷을 입어야 합니다.
목욕할 때는 벗어도 되지만
언제나 벗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남을 위해 봉사하기 싫어도
봉사를 해야 합니다.
어릴 때는 자기만을 위해서 산다고 말할 수 있지만
사람은 남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사람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200300526(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
우리는 자유롭게 물 속을 다닐 수 있습니다.
아가미만 있다면...
우리는 하늘을 힘껏 날아 다닐 수 있습니다.
날개만 있다면...
우리는 우주 공간을 마음껏 다닐 수 있습니다.
무진장 우주복이 있다면...
우리는 기쁘게 형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청결하다면...
우리는 즐겁게 노래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있다면...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에게 있다면...
20030524(토) 시장놀이
우리 2학년 아이들이 강당에서 시장놀이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상인도 되고 손님도 되어서
재미있게 물건을 사고 팔았습니다.
그 많던 물건들이 1시간 후에 다 없어지고
아이들은 모두 한 보따리씩
물건을 손에 들고 행복한 표정으로 집으로 갔습니다.
"선생님, 우리 다음에 또 해요."
출처 : 깡통서당
글쓴이 : 영종은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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