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일 화요일 - 기세충
새로운 2월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달이 되게 하소서.
설 명절을 통해
여러 가지 모습으로
흩어진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게 하시고,
만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
공동체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2022년 2월 2일 수요일 - 노희영
하나님,
우리 학생들이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선한 아이들로 커가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러한 삶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본을 보일 수있는 부모와 교사의 삶이 되게 하시며
이 사회와 나라를 사는 일반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022년 2월 3일 목요일 - 문수정
하나님 아버지!
믿음이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믿음을 가지고 청소년들이 험난한 코로나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의심과 사랑없음으로 앙상한 나뭇가지처럼 되지 아니하고
물댄 동산과 같은 믿음의 청소년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청소년들이 믿음의 공동체를 경험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이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2년 2월 4일 금요일 - 박진보
하나님 아버지!
항상 날마다 숨쉬는 순간에 감사합니다. 내 생각과 내 마음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내 의지와 내 방향과 상관 없이 우리에게 가장 어울리게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
우리 어린이 학생들이 날마다 새롭게 주시는 은혜를 알기 원합니다.
우리를 지켜 주시고 항상 살펴 보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주셨을 때 비록 힘들고 괴로운 부분이 있을지라도
그 속에서 참된 의미를 찾도록 복주셨다는 것을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2월 5일 토요일 - 서화진
오늘도 변함없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저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 주님,
소도 자기 주인을 알며 나귀도 자기 주인의 구유를 알지마는 사람들은 자신을 지으신 창조주를 모릅니다.
그들의 눈을 열어서 자신의 근원을 생각하게 하시고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소서.
청소년들이 하찮은 오락과 게임에 몰두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소확행을 목표로 살지 않고 영원한 나라를 갈망하며 꿈을 꾸며 살게하여 주십시오.
지금도 우리를 향하여 외치시고,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2022년 2월 6일 주일 - 오일석
하나님!
어제밤도 저희를 지켜주시고 잘 자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 좋은 것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 손에서 나옵니다.
이 땅에 창궐한 코로나에서 저희를 지켜주시고 특히 어린 아이들과 나이드신 분들
그리고 가난하고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 자비를 더하여 주세요.
이제 대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가 선출되게 하여주시고,
새대통령이 교육에 대해서 바른 정책을 펴게하여 주세요.
오늘도 저희를 지켜주시고
저희는 주님의 손길을 따스한 손길을 느끼며
소명을 이루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2월 7일 월요일 - 유상미
하나님 코로나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대면수업을 하지만 반 정도의 학생들이 학교에 오지 못했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건강을 꼭 지켜주세요.
졸업식을 앞두고 너무나 정신없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벌써 그리운 마음은 가득한데 정작 아이들이 말을 잘 듣지는 않아 힘이 듭니다.
종업식 졸업식을 앞둔 모든 교사의 수고가 덜어지게 하시고 체력적 강건함을 주세요.
이번 한 학년도 잘 마무리하게 하시고 마음에 평안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2022년 2월 8일 화요일 - 이병완
주님..
메타버스 등등 변화가 빠른 세상입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희망을 갖기도 하지만 많이들 불안해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크고 크신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생각하며
주의 다스리심을 늘 묵상하고 기다리며 평안을 누립니다.
코로나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 지 모르지만
저희의 자리에서 묵묵히 할 바를 다하게 하여 주소서.
교사들과 학생들이 건강을 잘 유지하는 가운데 생활하고 또 보람된 새 학년을 시작하게 하소서.
2022년 2월 9일 수요일 - 이수호
주님,
지난 2년동안 코로나로 인해 충실하게 학교생활을 보내지 못한 채 졸업을 맞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새학기까지 남은 2월 한 달여간을 스스로 공부하고 진로를 찾아보며
자신의 앞날과 이 세계의 미래를 고민하는 기회로 삼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 선배들이, 부모들이 해 왔던 길을 이제는 그대로 따를 수 없는 시기가 왔습니다.
진로를 지도하고 제시한다는 이들에게도 무책임하고 구태의연한 자세에서 벗어나
진지하게 청년들의 앞날을 염려하며 함께 고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 최대규
사랑의 주님,
오늘도 소중한 새날을 허락해 주시니 주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헤아리지 못하고 저희가 기도를 드립니다.
저희의 결핍을 채워주시고 주의 뜻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청소년들을 섬기는 일로 수고하는 주의 일꾼들에게
오늘도 새힘을 주시고 주로 인하여 기뻐하게 하옵소서.
아무리 어두운 지경에서도 주의 빛을 바라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 기세충
질서의 하나님!
혼란스러운 상황 가운데서도
학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졸업과 종업 등의 학사일정이 잘 이루어지고
기록물들이 잘 정리되고 기록되게 하소서.
교사들이 맡은 업무들을 잘 마무리하고
인수인계가 잘 이루어져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교사들이 지치지 않게 하시고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잘 감당하게 하소서.
우리 아이들이
가르쳐주고 보살펴 준 교사와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 노희영
하나님,
그리스도인 청소년들이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진 자로 자라가기를 원합니다.
사람을 바라보고 행하는 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일하고 행동하며 공부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안에서 사랑과 관용을 가지고 친구들과 모든 사람을 대하게 해주세요.
시험에 들지말게 하시며 말씀읽고 기도하게 하시며 매일의 삶에서 주께 힘을 얻으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그들이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가득 받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자로 장성하여 하나님앞에 각기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022년 2월 13일 주일 - 문수정
하나님 아버지!
추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는 계절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걱정과 염려를 가진채 새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교방역시스템과 교육시스템이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탄탄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교회에서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예배가 세워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 박진보
하나님 아버지!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땅이 녹기 시작합니다. 두꺼운 옷들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땅에 물기가 생기고 계절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혜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학기를 준비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새학기를 생각하면 부담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은혜를 소망하며 새학기를 준비하기를 원합니다.
새롭게 만날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친구들이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 서화진
주님,
저희가 수년동안 공부하고 지식을 쌓았다고 하지만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하고 자연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많은 지식이 자신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자연과 이웃을 지배하고 이용하고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는데 사용한 것을 용서하여주십시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과 돌보심에 의존되어 있는데
그 사랑을 외면하고 어떻게 참된 진리에 이르겠습니까?
저희들의 눈을 열어주사 만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실재를 바르게 보게 하시고,
저희 부패된 마음을 회복시켜서 지성과 의지와 감정이 날마다 새롭게 되어
일상의 삶속에서 온전한 인간성을 발휘하며 살게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 오일석
하나님 아버지!
간밤에도 잘 자고
오늘도 좋은 날 맞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천하만물이 주님의 손안에서 주님의 크신 뜻대로 이뤄집니다.
사람의 짧은 안목으로는 좋은 않은 일이라도 하나님은 그 일을 쓰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께서 전능을 우리의 구원을 이루데 쓰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위에서
우리 안에서
우리 위해서
역사하시고
다스리시는
손길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게해주세요.
코로나로 더욱 어렵게 된 주님의 백성들과 이웃들을 살피소서.
대선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진정 사랑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게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고
맡기신 일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 유상미
하나님,
2월도 거의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봄방학을 맞이한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진정한 쉼과 휴식을 주세요.
오미크론 확진자가 너무나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 세상을 이끄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하시옵소서.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 이병완
주님,,
저희 각자 교류 없어 보이는 교회에서 자라왔지만
이렇게 동일한 지식과 믿음으로 기도하고 교통하며 공유하는 기회가 있음이
새삼 신기하옵고 주의 섭리에 놀라게 됩니다.
주께서 주실 새 학년을 앞두고 춥고 코로나 상황에 긴장되는 가운데 대선이 임박했습니다.
모두가 건강을 유지하게 하여 주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쌓는 한 학기를 시작하게 하소서.
주의 교회가 굳게 서서 주의 일을 근실히 감당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주께서 예비하신 자가 이 나라를 섬길 일꾼이 되게 하소서.
2022년 2월 19일 토요일 - 이수호
주님,
학년말 방학 중입니다.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새 학년도를 준비하면서 안식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충실히 보내게 하여 주옵소서.
공부를 하고 진로를 정하는 일에 인생의 의미를 찾고 진리에 대한 사모함을 갖게 하여 주시고,
불완전하고 불평등한 세계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책임감과
주님의 일꾼이라는 사명감을 가진 이들로 자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2022년 2월 20일 주일 - 최대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 주님을 찬송합니다.
이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는데 이것들을 자신의 것처럼 여기고
자신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마저 이용하려는 죄악에 물든 자입니다.
저의 죄악을 그리스도안에서 사유하시고 날마다 새롭게 하시사
주신 생명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처럼 이웃을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 청소년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저들이 뜨거운 열정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찾게 하옵소서.
세상의 불의와 오염과 어둠에 물들지 않고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오며 세상의 풍조를 이기고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자들로 더욱 자라게 하옵소서.
청소년들을 위해 섬기는 일꾼들에게 오늘도 새로운 힘을 주시고
저들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시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일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 기세충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예배하며
자유를 누리고
선행을 베푸는
안식을 통해
참된 쉼과 회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지니고
부모와 교사로, 학생으로서
그치지 않는 재난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따라 살게 하소서.
폭력과 거짓, 불의, 음란의 가치관을
따르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 노희영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의 대학생활을 복주시어 감사와 기쁨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펼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
좋은 친구들과 스승들과 동아리를 만나게 하시며 전문적인 지식을 열심히 노력하여 배우고 익히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가운데 아름다운 성품으로 자라게 해주세요
올해 대학에 가지 않는 학생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그들에게 힘과 꿈을 주시어서 즐거이 인내하며 진로를 준비하게 해주세요.
특별히 그들을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고 도울 수 있도록 그 가정에 복을 주시기 원합니다.
아름다운 성품으로 성숙하게 하시며 지혜롭게 시간을 사용하여
꼭 필요한 지식들을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
인생에서 더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맺게 해주시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견고해지는 귀한 한 해가 되도록 돌봐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2022년 2월 23일 수요일 - 문수정
하나님 아버지!
세상은 코로나와 권력다툼 그리고 전쟁으로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가운데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인 저희들이 믿음과 소망가운데 굳건히 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교회와 학교가 새학기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있습니다.
1년을 준비하는 시기에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2년 2월 24일 목요일 - 박진보
하나님 아버지!
봄을 기다립니다. 날씨가 추워서 언제 봄이 다시 올까 마음으로 재촉합니다.
봄을 기다리듯이 주님을 소망합니다.
새학기 준비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기대와 걱정이 섞여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봄이 오는 창조섭리 같이 새학기에 성장과 발달을 소망합니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함께 주님 앞에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소망이라는 봄 기운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하게 스며들기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 서화진
주님,
전염병이 창궐하고 전쟁의 소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어둡고 두려운 현실 속에서 살고 있지만 저희는 안전하다,
우리 미래는 별일 없을 것이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만 생각하고 나의 감정과 목표만을 중시하며 살아가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지으신 본래의 모습은 정의와 사랑이 가득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고
저희 안과 이 사회에 가득한 죄와 악을 보며 애통하는 마음을 갖게하여 주십시오.
매일 대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먹고 마시고 사용하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게 하여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2022년 2월 26일 토요일 - 오일석
하나님!
어제 밤도 편안하게
잘 곳을 주시고 좋은 아침을 허락하시니 고맙습니다.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코로나가 확산되고 이웃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바라고 의지하게 해주세요.
이제 다음 주면 개학인데, 잘 준비하여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땅과 전 세계 주님의 백성, 자라나는 세대들이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게해주세요.
지도하는 선생님들과 어른들도 붙들어주세요.
믿지않는 사람들에게도 은혜베푸사 주님을 믿고 구원 얻게해주세요.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사랑하여 선정을 베푸는 자를 대통령으로 세워주세요.
오늘도 주님께 모든 일을 맡기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2월 27일 주일 - 유상미
하나님 한 학년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새 학년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히 제게 부어주시고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교실의 리더로서 예수님을 닮아 본이 되게 해주시고 행동으로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낼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을 의지하는 한 해 보내길 원합니다.
2022년 2월 28일 월요일 - 이병완
생각할수록 놀라운 창조주 하나님!
그 크신 자비와 은혜를 생각하며 더욱 놀라나이다.
주일을 주셔서 안식을 누리며 주와 사귐을 갖게 하신 것 감사하오며
한 주간 동안 주를 더욱 경외하며 살기로 결심합니다.
코로나 상황이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터널의 끝이 보일듯도 합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조금만 더 인내하며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주의 자비를 체험하게 하소서.
오랫동안 어려운 상황에 있게 하신 주의 뜻을 깊이 생각하게 하시고
각자의 삶에서 잘못된 부분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 달라진 삶의 태도를 보일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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