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지도는
한체대 유덕수 교수, 봉화중 김평재 교사(투척 전공), 김상엽 성결대 육상감독 세분이 맡아주셨다.
김상엽 감독께서 미니 허들과 사닥다리줄을 이용해서
다양한 기법으로 달리기 운동의 중요한 요소들을 신체활동을 통해서
체득할 수 있는 기법들을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김평재 샘은 투척 분야의 일선 지도자로서 풍부한 경험담을 말씀해 주셔서
육상계의 한 일면을 실감할 수 있었고
투척 (투포환, 투창, 원반던지기, 해머 던지기 등) 분야의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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