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음식 만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다.
김밥을 만든 조는
1가지 김밥이 아니라
몇 가지 김밥을 만들었다.
그리고 공통 주제 [김밥] 아래
다양한 김밥 들을 만든 것이다.
이렇게 아이들은
다양성을 추구한다.
차림하기 보다는
만들어서 바로 먹는 데 치중하여
지적을 하였다.
그리고 정리하는 일을 어려워 하는
것이 보통인데
주어진 시간 동안에
정리도 잘 하였다.
칭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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