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회 생일 / 최대규여호와 하나님,찬양합니다.당신은 선하시고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그런데 왜 삶은 고달프고 점점 더 복잡해질까요?여기에 마음을 두고 세상의 평안에 물들지 않게 하시려고 그러시는 것입니다.1958년 6월 22일2023년 6월 22일65회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