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3일 월요일
청소년과 교육을 위한 기도
(기학연 교사모임)

하나님 아버지!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또다른 기대를 갖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아이들이 예측할 수 없이 변화하는데
저희 교사들이 따라가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교직이라는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힘에 버거울 때마다 독수리 날개치듯한 새힘을 허락해주시고 주안에서 늘 겸손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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