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더 더 / 최대규

없어 배고픈 것 아니요.
입 안 가득 고기로 넘치건만
더 더 더
혼자만 배부르려 하는구나.

'매일 시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황 / 최대규  (0) 2022.08.27
골방 / 최대규  (0) 2022.08.27
엄마 / 신리온 1살  (0) 2022.08.27
미워 / 신리건 6살  (0) 2022.08.27
6살 / 신리건  (0) 2022.08.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