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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최대규
풀꽃마냥
2021. 12. 14. 06:23
2021. 12. 14. 06:23
벼랑 / 최대규
혼란에 빠진다.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그래도 가야한다.
끝이 바로 앞에 있음을 느낀다.
하루하루
벼랑을 걷는다.
도무지 매듭이 풀릴 길은 없는지
누가 묶고 누가 푸는 것인지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그래도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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