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사 10강 해방 후 한국 개신교회의 분열

합동쪽에서 분열한 장로교파가 100여개가 넘는다.

-장로교회 권징의 원칙을 완전 무시한 홍택기
교회와 신앙을 개인주의와 인본주의적으로 생각하는 자들
참된 신앙, 구원이 아니라 자기들의 교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자들이다.

( 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생각, 고난을 통해 드러나는 신앙의 모습들, 오늘 우리 한국교회의 모습과 나의 모습, IRC의 출발과 과정 그리고 회개와 주의 긍휼에 의지할 것,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
기독교사회민주당 - 한경직 목사(이북에서 - 나는 신사참배한 죄인이다. 참된 교회의 회심보다 조직체로서의 교회를 복구하려고 시도했다.)

-공산주의와 기독교는 절대로 함께 할 수 없다.
북한은 명목상의 기독교, 선전선동을 위한 분과로만 존립

(남한 장로교에서 보수파와 교권주의자들의 연합~ 그들의 정신과 신앙과 신학은 무엇인가?)

* 분열의 문제~
* 한상동과 고려신학교 운동
산순교자라는 한상동이 쉽게 넘어진 일들이 있어서 교회앞에 회개~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바른 교회로 서갈 수 없다.
* 박형룡의 고려신학교 합류와 이탈
-교회의 다수파를 차지하려는 전략, 그리고 신학교육을 통한 점진적 개혁을 추구
-박형룡의 이탈은 고신의 입지를 더욱 좁힘

* 고려파 분열과 도나투스파 논란
* 관점이 다른데, 누가 역사적 사료를 정직하고 바르게 사용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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