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소진
~4차 산업혁명과 소진의 문제를 어떻게 연결할까
4차가 아니라 n 차 산혁에 살아갈 아이들인데
거대한 의문점을 마중해야할 교사로서
인성교육을 가정을 떠나 사회 전체가 고민해야할 때가 되었다
생활지도 돌봄 인성지도를 잘 할 수 있어야겠다
현재 교사의 소진에 중점
4차 산혁 자체를 모르겠다
누구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여러 정책들로 내려오면
또 하나의 업무로 처리되어 소진의 원인이 또 하나로 되지 않을까
평생학습능력이 교사에게 필요하다
교사교육도 이런 차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시대가 바뀌나 지적 장애는 남고 특수교사에게 더 과제가 될 것
주체성을 가지고 교육을 해나갈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
소진이라는 용어를 다른 말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행복증진 이라는 용어, 치유센터보다는
부모교육 확인 전제 조건 ~국가공교육이라는 점에서
부모로서 수많은 선생님들을 생각하게 됨
이렇게 교사의 소진을 해결할 방법은 부모교육
부모교육에 대해 더 관심을 기울이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교사들이 소진되지 않고 행복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
특수교사의 소진 문제가 정책적으로 처리되어야 한다
학교폭력인가 아이의 문제 행동인가?
특수교사의 재량권~
밝은 점 찾기 전략
주인으로서
학교에서도 고용인의 입장에 있으면 다르다
학교의 주인이라면~
행정업무 때문에 급여가 높은 것이다
일본 교사가 힘들다고 하는 사람을 백화점 점원으로 6개월 근무하고 오게 한다
'수석교사 > 교실에서 하나님과 동행하십니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업나눔, 전문가학습공동체를 만나다(2) (0) | 2021.01.20 |
---|---|
수업개선 중단없는 전진 (0) | 2021.01.17 |
번역본(초역) (0) | 2013.09.03 |
5 지식과 교육과정 (0) | 2013.07.22 |
교사 동일성과 학습총량제? (0) | 2013.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