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소진

~4차 산업혁명과 소진의 문제를 어떻게 연결할까

4차가 아니라 n 차 산혁에 살아갈 아이들인데

거대한 의문점을 마중해야할 교사로서

인성교육을 가정을 떠나 사회 전체가 고민해야할 때가 되었다

 

생활지도 돌봄 인성지도를 잘 할 수 있어야겠다

 

현재 교사의 소진에 중점

4차 산혁 자체를 모르겠다

누구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여러 정책들로 내려오면

또 하나의 업무로 처리되어 소진의 원인이 또 하나로 되지 않을까

평생학습능력이 교사에게 필요하다

교사교육도 이런 차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시대가 바뀌나 지적 장애는 남고 특수교사에게 더 과제가 될 것

주체성을 가지고 교육을 해나갈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

 

소진이라는 용어를 다른 말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행복증진 이라는 용어, 치유센터보다는

부모교육 확인 전제 조건 ~국가공교육이라는 점에서

 

부모로서 수많은 선생님들을 생각하게 됨

이렇게 교사의 소진을 해결할 방법은 부모교육

부모교육에 대해 더 관심을 기울이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교사들이 소진되지 않고 행복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

특수교사의 소진 문제가 정책적으로 처리되어야 한다

학교폭력인가 아이의 문제 행동인가?

특수교사의 재량권~

 

밝은 점 찾기 전략

주인으로서

학교에서도 고용인의 입장에 있으면 다르다

학교의 주인이라면~

 

행정업무 때문에 급여가 높은 것이다

일본 교사가 힘들다고 하는 사람을 백화점 점원으로 6개월 근무하고 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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