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CLd_00W2h28

 

나무와 더불어 산다는 것은

 

고규홍

나무컬럼니스트

 

자연과의 정서적 유대

사랑하지 않는 것을 위해서 싸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생명에 대한 사랑

 

스티븐 제이굴드

 

늙어가면서 아름다워지는 것은 나무 밖에 없다.

(외모로 볼 때 그럴 지 모르겠다.

그러나 사람의 아름다움은 그리하지 못할까?)

'책읽어주기 > 동시랑 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꾸러미(민족시 감상)  (0) 2014.04.03
보라매초 시창작 및 낭송을 통한 인성교육  (0) 2014.04.02
두줄 동시  (0) 2013.10.14
1차 종강  (0) 2013.10.14
젓가락 행진곡  (0) 2013.08.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