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더불어 산다는 것은
고규홍
나무컬럼니스트
자연과의 정서적 유대
사랑하지 않는 것을 위해서 싸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생명에 대한 사랑
스티븐 제이굴드
늙어가면서 아름다워지는 것은 나무 밖에 없다.
(외모로 볼 때 그럴 지 모르겠다.
그러나 사람의 아름다움은 그리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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