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to door
최대규
가까운 바로 가까운 가까워도 너무 가까운 실체이다.
문만 열면 바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렇지만 닫혀진 문은 전혀 다가갈 수 없는 어둠이요. 벽이다.
죄와 죽음으로 인해서 닫혀진 세계
전혀 가까이 다가갈 수 없고
단지 신화로만 알려진 세계
그러므로 사람으로 희망을 품게도 하지만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세계
닫혀진 세계, 갇혀진 세계, 어둠의 세계,
어둠 속에 빛이 비취니,,,
next to door
최대규
가까운 바로 가까운 가까워도 너무 가까운 실체이다.
문만 열면 바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렇지만 닫혀진 문은 전혀 다가갈 수 없는 어둠이요. 벽이다.
죄와 죽음으로 인해서 닫혀진 세계
전혀 가까이 다가갈 수 없고
단지 신화로만 알려진 세계
그러므로 사람으로 희망을 품게도 하지만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세계
닫혀진 세계, 갇혀진 세계, 어둠의 세계,
어둠 속에 빛이 비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