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남자배구 국가대표 감독 의 친절한 지도로
배구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었다.
단순한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기본기였다.
토스하는 방법, 서브 넣은 방법 등등에서 그동안 잘 안되었던 것들에 대한 확실한 이론적 지식을 얻게 되었다.
토스할 때는 배구공밑으로 들어가서 (토스는 -배구- 발로 하는 것이다.) 머리 눈 위에서 다리를 구부렸다가
쭉 뻗으면서 공을 띠우는 것과
서브할 때 정확한 타점 위치에서 손목의 회전을 이용해서 가볍게 하면서 강력하게 서브 매기는 법등을
잘 알 수 있었다.
잠깐 쉬는 시간에 배구장 옆의 여자 유도장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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