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 17-19 월-수 추운 날씨에 경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 달라진 것은 경주에 남아있는 조선시대의 양반촌을 탐방한 것이다.

양동마을이다.

조선시대 선비들과 일반 평민들이 함께 살던 곳인데

그 보존 정도가 양호하고 문화재적 가치가 있어서

세계문화재로 지정을 신청할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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