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당동 집에서 봉천동 까치산길을 넘어서 학교로 간다.

약 30분의 도보길이어서 운동삼아 걷기 딱 알맞은 길이다.

도심 속에 이런 산길이 있으니 이 동네는 그래도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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