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청소년과 교육을 위한 기도
2024년 6월 3일 월요일 - 오일석
오늘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름답고 귀한 날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큰 구원의 기쁨이 우리 안에 가득하게 하시고 숨쉬는 순간마다 능력의 주님을 의지하여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게 해주세요.
이 나라와 전 세계의 주님의 백성들을 권능의 팔로 붙드시고 힘주십시오.
시대마다 다양한 속임수와 꾀는 사탄의 유혹에 저희와 저희 다음 세대가 넘어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십시오.
가정과 학교, 교회 등 교육이 이뤄지는 모든 장소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옵소서.
교육자들에게 믿음과 힘을 주시고 사랑와 능력과 인내로 잘 가르치고 인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오늘도 기쁨으로 잘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4일 화요일 - 유상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6월의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을 주시니 모든 것이 잘될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선택지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먼저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게 해주세요. 주의 길을 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나 기쁘고 값진 일임을 마음 깊이, 앞으로도 더욱 깨달을 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주님께서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선물과 같이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이 풍성해지게 해주세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꿈을 가지게 해주세요. 또한 급변하는 사회 속 달라지는 세태 속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잘 배우게 해주세요.
기본적인 예의와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알게 해주세요. 자신만 아는 아이들로 자라지 않고 배려와 따뜻한 마음의 중요성을 아는 아이들로 자라나게 해주세요.
약물과 술, 담배, 게임 중독 등 좋지 않은 것에 대해 절제할 수 있는 절제력을 키우는 아이들과 청년들이 늘어나게 하시고 이러한 것들이 사회적으로 더욱 재조명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자녀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축복해주시고, 크리스찬 청년들의 어려움과 고충 또한 모두 아시는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격려해주세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기시는, 위대하신 분이심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5일 수요일 - 이병완
주님,
좋은 날씨와 맑은 공기를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매사의 지극히 작고 세밀하고 은밀한 것까지 철두철미하게 아시오니 저와 세상을 버리고 주를 더욱 경외하고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세계사와 교회사를 살펴 볼 때 교회가 든든히 서 나가지 못할 때 그 사회의 미래가 어두워지는 것을 봅니다.
믿는 자들이 깨어 있게 하시고 건실한 가정을 계속 세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6월 6일 목요일 현충일
주님,
현충일을 맞아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친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합니다.
UN군으로 생면부지의 땅에 와서 자신을 희생했던 외국 젊은이들이 있었음을 우리 학생들이 알게 하시고, 지금의 이 나라가 있는 것은 많은 외국분들의 도움과 헌신 덕분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우리 곁에 있으나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 이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리가 지켜주도록 하여주시고, 우리 전세대가 졌던 빚을 선하게 갚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역사에 대해 무관심하고 무지한 상태로 머물지 않도록 저희가 각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7일 금요일 - 최대규
거룩하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새날을 주시고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지구호는 여전히 쉬지않고 달리고 있으며 그 속의 수많은 사람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과 환경을 이용하여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삶을 위해 필요한 교육과 제도들이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괴롭고 쓰라린 과정을 거치지만 선한 열매를 맺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오래 참으심을 의지하여 주의 자녀들이 죄와 싸우고 선한 열매를 거두게 하옵소서.
연약한 무릎을 다시 세워주시고 비록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일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라 오늘 하루를 살아가도록 주장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10일 월요일 - 기세충
하나님 아버지!
풍요와 번영 속에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우리나라를 회복시켜 주소서.
증오와 갈등, 폭력과 분노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라지게 하소서.
아울러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나라가 되며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외국인들을 잘 섬기게 하소서.
북한이 김씨 일가를 신격화하고 우상화하는 죄악을 멈춰주시고, 첨단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삶을 통제하려는 악행이 그쳐지게 하소서. 남북 사이의 적대감 대신에 평화로운 관계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 노희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곳곳의 학교를 지켜 주셔서 아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가 되기를 구합니다.
아이들이 평안과 안정감을 느낄 수있도록 모든 교육 과정에서 공평과 정의가 나타나는 학교가 되기를 구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랑이 있고 위트가 넘치는 학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하고 지혜로운 말씀이 들려지며 학생들이 아름다운 꿈을 갖도록 돕는 수업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 문수정
하나님 아버지!
세상은 전쟁과 기아와 아픔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저마다 자기만의 이념과 신념만이 옳다고 다른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고 공격합니다.
이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살기가 어렵고 특히 교사로서 어떻게 아이들과 이 혼란한 세상을 겪어 나가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하나님,
저희 교사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마음의 중심을 지키고 괜찮은 어른으로 아이들과 일상을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 박진보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새날이 밝았습니다. 우리에게 할 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주님이 주신 일로 이웃을 섬기고 그 일을 하면서 주님 자녀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오늘 하루를 살 때 끌려 다니는 생활이 아니라, 주님 나라가 이 땅 위에 이루어지게 열심히 일하는 생활이기 원합니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즐거운 생활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학교에 어려움이 많지만 그 어려움을 주님이 주신 힘으로 능히 이겨내리라 기대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학교를 우리가 만들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계속해서 주십니다. 주님은 학교를 사랑하셔서 진리를 알고 찾아가게 하십니다. 학교에서 일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 서화진
주님,
날씨가 더워져 쉽게 지치기 쉽지만 주님께서는 나무 그늘과 물과 바람을 주십니다.
우리의 삶이 때로는 광야같고, 정글처럼 보이지만
주님께서는 신선한 바람, 선한 이웃과 담화, 그리고 즐거운 놀이 등을 통해 기쁨을 주십니다.
기쁨과 즐거움을 대할 때 그 근원을 생각하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기쁨을 주실 그 나라를 갈망하게하여 주십시오.
매일매일 샘물과 같은 말씀으로 저희의 갈증을 해소하여 주시고, 맡겨주신 일터에서 새벽 이슬같은 청년의 기상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 오일석
오늘도 귀한 날 허락해주신 사랑의 아버지!
창세에 천지만물과 사람을 지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함께 살자고 하시며 모든 좋은 것을 주시고 내 명령을 지키고 살라고 생명의 길을 보이신 하나님.
인간의 불순종과 타락에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사 여인의 후손을 통해 구원을 가르치시고 때가 차매 하나님의 아들이 친히 사람으로 이 땅에 여인의 아들로 오셔서 우리를 사랑하심을 보이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우리 죄와 형벌을 다 짊어지고 죽으시고 부활 하시어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그 큰 사랑과 은혜를 우리가 마음으로 항상 새기고 감사하며 살게해주셔요. 찬송하며 살게해주세요.
생생하게 느끼고 살게해주세요.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오늘도 맡기신 일을 잘 감당하게 해주세요.
이 나라 학교와 모든 교육 현장에서 주님의 복음 능력이 주님의 백성을 통해 드러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 유상미
하나님,
여름의 멋진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변해도 변치도 시들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합니다.
주의 말씀을 등불삼아 교직의 길을 가게 하시고 맡겨주신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득히 부어주세요.
제 마음에 사랑이 부족하니 사랑을 채워주세요.
아이들의 단점보다는 강점을 찾고 주목하게 하시고 저희 교실에서 아이들이 저마다의 희망을 품고 교실을 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무엇보다 제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자만하거나 치우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 이병완
주님,
사람을 처음에 의롭고 거룩하고 지혜로운 자로 지으셨고,
이후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 더욱 향상된 존재가 되길 바라셨으나 우리의 대표인 시조의 불순종으로 모두 부패한 상태로 태어나 살고 있나이다.
감사하게도 주의 은혜로 저희는 진리를 알게 되었사오니 우리 마음에 세상과 육신을 사랑하는 것 곧 우상을 버리며, 우리에게 오셔서 사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만을 받으며 살고 그리스도를 닮아 부단히 성장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무더위 속에서 어른들과 아이들이 건강을 유지하며 학기말의 힘듦을 넉넉히 이기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 이수호
주님,
뜨거운 여름이 왔습니다.
여름 땡볕에 일하는 노동자들의 수고 덕분에 이 사회가 유지될 수 있음을 저희가 늘 잊지 않고, 그들이 수고한 만큼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두 관심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땀흘려 일하는 노동의 가치를 함부로 폄훼하지 않도록 저희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시고,
학생들과 부모들도 진로와 직업을 고려함에 있어서 이 세대를 좆아가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특히 우리가 회피하는 일에 종사하는 이주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주거를 보장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더 힘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집트에서 나그네되고 노동자였던 시절을 잊지 말고, 함께 사는 나그네를 대접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 최대규
거룩하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새날을 주시고 깨워주시니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자라 가는 아이들과 돕는 부모와 교사들, 그리고 이 사회가 같은 뜻을 품고 교육의 일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저희들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씻어주시며
날마다 새롭게 힘주시는 성신님을 의지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 하옵소서.
지치고 힘든 이들이라도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허락하심을 되새기며,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구역과 분량 안에서 마음을 다하여 사랑의 수고를 기쁨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 기세충
나뉘는 것보다 하나 됨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다시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오랜 시간 남북으로 갈라진 채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과 갈등을 멈춰주시고 평화를 허락하소서.
폭염과 장마가운데서도 강건하게 지켜주시고, 오늘도 갈등의 현장에서 애쓰시는 교사에게 힘을 주시고 교육 현장에 평화로운 하루를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 노희영
우리의 왕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햇빛과 비를 주시고 기쁨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가득한 악함, 그리고 어제 오늘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 사고로 근심이 되고 마음이 편안치 않습니다. 연약한 우리는 주님밖에 의지할 이 없으니 도와주십시오!
우리나라를 고쳐주시기를 구합니다. 정치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겸손해지게 하시며 헛되고 악한일에 앞서는 자들이 아니라 선한 일과 우리 자녀들을 아름답게 자라게 하는 일에 고심하며 힘쓰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오늘은 전쟁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나라의 쉬임없는 과제이니 저희 근심이 그칠 날 없습니다.
이유없이 사람을 해하려는 악한 지도자들이 출몰하는 이 세상입니다. 그들을 물리쳐주십시오 그들이 판 구덩이에 그들 자신이 빠지게 하시며 그들의 계획을 무너지게 해주십시오
많은 고통과 아픔의 역사를 겪어온 우리의 부모와 조부모님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노년의 삶을 근심없이 평안하게 해 주십시오.
오늘 우리 대한민국에 주신 평화의 의미를 기억하며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고난 중에 있는 민족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선한 일에 힘쓰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또한 교육현장에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우리나라의 삶의 역사가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아이들과 청년들이 근신하고 깨어 일하게 하시며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감사의 마음을 품고 배우고 익히는 일에 힘쓰게 해주십시요
오늘 하루도 주님의 보호하심을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 문수정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별탈없이 일상을 이어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불안과 욕심으로 죄가 스며들때 많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하루하루 이겨나가게 하옵소서.
벌써 6월말로 접어들면서 선생님들이 많이 지쳐있으니 몸건강 마음건강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이들에게는 친구들을 존재 그대로 수용하고 용서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 박진보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항상 계시며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뜨거운 해가 빛나고 강한 빛으로 식물이 성장하고 열매맺고 있습니다. 이 풍성한 성장을 보면서 학생들이 쑥쑥 커가고 있는 모습도 봅니다.
주님이 성장하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데 성장할 때 주변과 어긋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힘들어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어긋남을 바로 잡아 주시고 어려운 상황을 잘 견딜 수 있기 원합니다. 우리가 성장하도록 창조하셨으며 끊임없이 바른 것을 찾도록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자기 힘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바르게 살지 못하지만 그래도 관계를 통해 이끌어 주십니다. 이 은혜로 살아갑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