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쓰기
가시와 새살
풀꽃마냥
2022. 12. 26. 07:14
가시와 새살 / 최대규
쏙 박혔던
안의 가시들
뽑혔습니다.
새살
돋을까
시원합니다.

가시와 새살 / 최대규
쏙 박혔던
안의 가시들
뽑혔습니다.
새살
돋을까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