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쓰기
걷고 또 걷고 / 최대규
풀꽃마냥
2020. 10. 25. 19:34
걷고 또 걷고 / 최대규
2020년 10월도
며칠 남지 않았다.
2020년도
몇달 남지 않았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인생 걸음
얼마나 남았을까?
걷고 걷고 걷고 또 걷고~
다람쥐 쳇바퀴 걷듯
걷고 또 걷고~
또 걸어간다.
걸어갈 수 있으니
행복이다.
감사할 것 천천이다.
찬송할 것 만만이다.
호흡 있는 자마다
모두 기뻐하며
찬양하자.
그가 시작하신 일
열매 풍성케 하시니
2020년 10월도
며칠 남지 않았다.
2020년도
몇달 남지 않았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인생 걸음
얼마나 남았을까?
걷고 걷고 걷고 또 걷고~
다람쥐 쳇바퀴 걷듯
걷고 또 걷고~
또 걸어간다.
걸어갈 수 있으니
행복이다.
감사할 것 천천이다.
찬송할 것 만만이다.
호흡 있는 자마다
모두 기뻐하며
찬양하자.
그가 시작하신 일
열매 풍성케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