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쓰기
으라차차 차영미
풀꽃마냥
2020. 7. 26. 08:38
으라차차 손수레
으라차차 영미차
손수레가 할아버지를 밀고 간다.
돌산 돌들에 피어난 양지꽃
너무 기특해 마음에 담는다.
자꾸 피어요 여기저기
양지바른 꽃
함빡 웃음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