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매일 글쓰기로 힐링
밥공장
풀꽃마냥
2013. 1. 17. 16:30
아침을 먹으면서 식담의 직원에게 물었다
위탁이냐?
자신들도 공무원이고 직원이라한다
식단이 풍부하고 먹을 만 하다 여선생님들은
밥차림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한다
나도 그렇다 집에서 막내와 아침을 차려먹는 것이 그렇게 부담이 되는지 모른다
아내가 그렇게 부담이 되는 지 비로소 알게되었다